최근 1~2년 사이의 공시를 까보십시오.
매도5개월 전
1,140원일 때 작성
최대주주가 '엑스트윈스1호조합'에서 '스트레지1호조합'으로 바뀌고, 그 과정에서 유상증자 납입일은 밥 먹듯이 연기되고, 경영권 양수도 잔금은 제때 안 들어오고 난리도 아닙니다. 심지어 인수 주체 조합에 기존 경영진이 출자자로 들어가 있는 등 구조가 아주 기괴하게 꼬여 있죠.
지금 비투엔의 차트가 1천 원대 동전주 부근에서 헐떡이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본업으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새로운 주인이 들어와서 자금 수혈하고 작전 한번 시원하게 펼치지 않을까?" 하는 투기꾼들의 기대감만으로 굴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조합' 중심의 무한 최대주주 변경 테마는, 그들이 엑시트(차익 실현)하고 도망치는 순간 호가창 하방이 아예 사라져버리는 끔찍한 상장폐지 리스크까지 각오해야 하는 데스매치입니다. 당장 도망치시는 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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