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로봇 감속기 연합 본격 가동!"이라는 가슴 웅장해지는 언론 플레이와 함께 투기 자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였죠.
매도5개월 전
3,080원일 때 작성
하지만 겉포장지를 뜯고 재무와 지배구조를 보면 아찔합니다. 이 종목은 올해 초부터 불거진 최대주주 변경, 신기술 펀드 자금 유입 등 복잡한 지배구조 개편 이슈가 얽혀있는 전형적인 'M&A 및 경영권 분쟁 테마'입니다. '로봇 감속기'라는 주식판 최고의 치트키를 씌워놨지만, 실질적인 매출 퀀텀점프가 숫자로 찍히기보다는 철저하게 '지분 장사'와 '테마 펌핑'에 기대어 주가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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