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실적 충격에 반도체주 줄줄이 급락
22일 전
1,686,000원일 때 작성
뉴욕증시에서 오픈AI 실적 충격이 기술주 전반으로 번지면서 반도체주가 크게 흔들렸다. 엔비디아와 TSMC가 3% 하락했고 브로드컴, 마이크론테크놀러지, AMD도 4% 안팎으로 밀렸다. 인텔과 Arm의 낙폭은 더 컸다.
SK하이닉스도 미국 주식예탁증서가 약세를 보이며 투자심리 부담을 피하기 어려운 흐름이다. 다만 이번 조정이 곧바로 반도체 업황의 방향 전환을 의미한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현재는 AI 관련 기대가 워낙 높았던 만큼 실적과 투자 회수에 대한 민감도가 커진 국면으로 판단한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기술주 흐름과 외국인 수급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추격 매수보다는 조정 폭과 수급 변화를 확인하면서 대응하는 구간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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