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MUH-1까지 후속 군수지원 확대
19일 전
KAI가 훈련기와 전투기, 육군 헬기에 이어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MUH-1까지 후속 군수지원 범위를 넓힌다.
방산 사업은 장비를 납품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장기간 안정적인 운용을 뒷받침하는 정비와 부품, 운용 지원 역량이 중요하다. 이번 수주는 KAI가 항공기 제작사를 넘어 군용 항공체계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후속 군수지원 사업이 늘어날수록 매출의 지속성과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도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실제 성과는 정비 품질과 가동률 개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수주 확대가 현장 운용 신뢰로 이어지는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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