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은 이 바닥 테마에서 나름 '실체 있는 묵직한 형님' 포지션입니다.
매수6개월 전
9,410원일 때 작성
오늘 장중 불기둥을 쏘아 올리면서 수급을 제대로 빨아들이고 있네요.
이유는 뻔합니다. 정부나 통신사에서 "이제 6G 시대 엽니다!" 하고 입을 털기 시작하면, 결국 땅 파고 바다 밑으로 '광케이블'을 무식하게 깔아야 하거든요. 대한광통신이 국내에서 광섬유 코어부터 케이블까지 한 방에 다 찍어내는 거의 유일한 회사다 보니, 통신 인프라 테마에 바람 불 때마다 "결국 돈 버는 건 얘네 아니냐"면서 세력과 기관들이 꼭 한 번씩 크게 건드리는 단골손님입니다.
다만 이 종목, 다른 가벼운 통신 잡주들처럼 가볍게 점상(점상한가)으로 날아가는 스타일은 절대 아닙니다. 엉덩이가 꽤 무거운 편이라 시원하게 올리는 척하다가 윗꼬리 길게 달고 개미들 털어먹는 패턴도 엄청 자주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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