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허투, 폐암 1차 치료로 갈 수 있을까?
1개월 전
파트너제품 엔허투(Enhertu)가 HER2 변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
주평가변수인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은 엔허투 투여군 14.3개월로, 현재 1차 표준치료요법인 키트루다+화학요법군의 8.3개월 대비 6개월 연장됐다.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은 37% 감소했으며, 객관적 반응률은 엔허투군 70.0%, 표준치료군 44.5%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해당 환자군에서 1차 표준치료 대비 우월한 무진행 생존기간을 입증한 최초의 임상 3상 결과다. 2차 치료제로 자리 잡은 엔허투가 중요한 1차 치료제로 확대될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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