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달러에도 원·달러 환율 상승세 제한적
10일 전
강달러에 갇힌 원·달러 환율이지만,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미국 달러 강세가 환율 상단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도 우세합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나오는 정책 발언의 강도와 방향에 따라 환율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결국 원·달러 환율은 미국 물가 지표와 연준의 통화정책 기대, 그리고 한은의 메시지에 따라 변동성을 이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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