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달러채랑 금, 같이 봐야 하나
1개월 전
인플레 시대 투자처로 브라질 달러채와 금 같은 실물자산이 거론되는 중임.
40조 달러를 넘는 미국의 재정적자 때문에 앞으로 미 국채 금리를 계속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이유임. 이런 환경에서는 달러채와 금처럼 통화가치 하락에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자산을 함께 보는 시각이 나올 만함.
현재 브라질 달러채 표면금리는 약 7% 수준이고, 헤알화 표시 채권은 금리가 두 배가량 높다고 함. 다만 헤알화 채권은 환율 변동성이 큰 만큼 높은 금리만 보고 접근하기는 어려움.
결국 핵심은 수익률보다 인플레와 환율 위험을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느냐에 있음. 브라질 채권이든 금이든 한쪽에 집중하기보다는 자산의 성격과 위험을 나눠서 봐야 할 듯함.
1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