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시총 6,300조 시대, 고금리 부담은 여전
19일 전
한국 증시가 시가총액 6,300조원 시대에 들어섰다. 원·달러 환율 1,358.4원을 적용하면 약 4조6,424억달러 규모다. 이제 한국 시장을 단순히 ‘코리아 디스카운트’로만 설명하기는 어려워졌다.
다만 시장 규모가 커졌다고 부담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19%까지 오르며 고금리 압력이 이어졌고, 같은 날 NZSI INDEX도 전 거래일보다 하락했다.
결국 지금의 한국 증시는 성장 기대와 금리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는 구간이다. 시가총액 6,300조원이라는 기록보다 중요한 것은 이 규모를 뒷받침할 기업의 이익과 자본시장 신뢰가 이어질 수 있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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