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M, 폭염·정비 겹쳐 비상 DR 실제 발동
1개월 전
[PJM, 고온·정비 중첩에 비상 수요반응 실제 발동]
9월 17일 PJM 일부 권역에서 사전비상·비상 수요반응(DR) 실제 호출 확인됨. 최대발전 경보를 넘어 계약된 고객의 부하 감축이 실행된 단계임.
사전비상 DR은 ComEd·Mid-Atlantic을 제외한 지역에, 추가 비상 DR은 BGE·PepCo·Dominion 권역에 호출된 것으로 보임. 일반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한 강제 순환정전과는 다른 조치임.
당일 정오 기준 피크수요 전망은 약 132GW였고, 취소·복귀 조치 이후에도 약 36GW의 발전 정지 물량이 남아 있었음. 송전 정지도 별도로 존재해 해당 물량 전체를 돌발 고장으로 해석하기는 어려움.
계절 정비와 이례적 고온이 겹치면서 공급 여력이 압박받는 상황임. 최대발전·부하관리 경보가 유지되고 당일 역외 수출도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인접 계통의 전력 조달에도 영향 줄 수 있음.
실제 DR 종료 여부와 전력 가격 영향은 추가 확인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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