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테크의 승부처는 기술이 아니라 사업화
20일 전
딥테크 창업이라고 하면 AI나 로봇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실제 현장에서는 의료기기와 바이오가스처럼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푸는 팀들도 눈에 띔.
담관·췌관용 임상 내시경 시스템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팀, 왕겨와 폐목재 같은 농림업 부산물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팀 모두 기술 자체보다 중요한 건 결국 사업화 가능성임.
3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12개 팀의 경쟁도 어떤 기술이 더 화려한지보다, 실제 고객과 시장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잡고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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