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기도 전에 완판된 싱가포르 반도체 공장
1개월 전
싱가포르가 다시 반도체 생산기지로 부상한다.
TSMC 계열사 VIS가 싱가포르 제2공장 증설을 검토하는 가운데, 짓기도 전에 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생산 품목은 PMIC와 30~40nm 특수 공정 기반의 고전압 아날로그 칩이다. 엔비디아·구글·브로드컴 등 주요 고객의 수요가 배경으로 거론된다.
여기에 마이크론도 싱가포르에 수년간 누적 240억 달러를 투자하며 HBM과 첨단 메모리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첨단 공정 경쟁만큼이나 전력관리와 아날로그 반도체 같은 성숙·특수 공정의 중요성도 커지는 모습이다.
싱가포르는 이제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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