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에 환율 1340원대 등락 전망
1개월 전
중동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340원 초중반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장중 예상 범위는 1337~1347원이다. 간밤 중동 지역의 불안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미국채 금리도 함께 올랐다. 유가와 금리가 동시에 상승하는 이중 압박에 뉴욕 증시는 밸류에이션 부담을 드러냈다.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질수록 달러화에는 상승 요인이 된다. 다만 환율이 이미 높은 수준에 올라선 만큼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과 당국 경계감이 상단을 제한할 가능성도 있다. 당분간 중동 정세와 유가 움직임에 따라 1340원대에서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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