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에서 기가 막힌 타이밍에 띄운 '미국 태양광 공장 썰' 때문입니다.
매도5개월 전
3,445원일 때 작성
"알루코가 미국 테네시에 지어둔 공장이 곧 돌아가는데, 이게 미국 IRA 수혜랑 엮여서 태양광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달러를 쓸어 담을 거다"라며 제대로 펌프질을 해버렸죠. 주식판에서 세력들이 제일 군침 흘리는 '미국 공장+친환경' 테마를 붙여버리니까 투기 자금이 눈 돌아가서 시장가로 다 긁어버린 겁니다. 게다가 PBR 0.8배라는 저평가 명분까지 있으니, 윗구간으로 당기기에 이보다 완벽한 세팅이 없었죠.
차트 보면 더 살벌합니다. 2,500~2,600원대에 물려서 구조대만 기다리던 악성 매물(시체)들을 오늘 뜬금포 호재 하나로 싹 다 갈아 마시고 위로 뚫어버렸거든요. 다만, 오늘 맘먹고 들어온 뭉칫돈들이 내일 아침 갭 띄울 때 예전 4천 원대 고점 물량들이랑 섞여서 폭포수처럼 던질 리스크가 상당히 큽니다. 상한가 쳤다고 "태양광 대장주 간다!"며 꼭대기에서 덥석 물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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