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글로벌 구리 가격이 톤당 1만 3천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죠.
매도4개월 전
6,890원일 때 작성
"AI 데이터센터를 지으려면 전력망이 필수고, 전력망을 깔려면 전선의 핵심인 구리가 엄청나게 필요하다!"는 논리가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재생동(구리) 점유율 국내 1위인 KBI메탈이 이 수혜를 고스란히 받았습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1,000원대 후반이던 주가가 5개월 만에 6,400원대까지 3배 이상 폭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최근 5,300원대 부근까지 숨 고르기를 하고 있지만, 회사의 미래 가치가 주가에 이미 상당히 '가불'되어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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