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발 메모리값 7배 오르나
28일 전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메모리 시장의 긴장도 커지고 있다.
HBM 수요가 폭증하면서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 설비를 AI용 제품에 우선 배분하고, 그 여파로 범용 D램 공급까지 빠듯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단순히 HBM 가격이 오르는 문제가 아니라, 서버와 PC 등 일반 제품에 들어가는 메모리 가격까지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의미다.
메모리 가격이 최대 7배까지 뛸 수 있다는 전망은 과장처럼 들리지만,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공급망 전체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무시하기 어렵다. 이제 반도체 경쟁은 GPU 성능만의 문제가 아니라, 필요한 메모리를 제때 확보할 수 있느냐의 문제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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