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전력난에 배터리 기회 커지나
21일 전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 PJM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 연계 제도를 가동한다.
첫 대상에는 엔지의 배터리 프로젝트 2건과 LS파워의 가스 발전 증설이 포함된다. 2027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신뢰도 기여 용량 250메가와트가 기준이다.
전력망 병목을 빠르게 해소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북미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기업의 기회도 커질 전망이다. 데이터센터 확대가 전력 수요뿐 아니라 저장장치 조달 경쟁까지 자극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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