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쟁, 이제는 칩·데이터센터 장악 싸움
2개월 전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연간 매출이 4800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숫자 자체의 현실성을 따지기 전에, 우주산업을 통신·방산·데이터 인프라까지 묶어 거대한 플랫폼으로 보려는 시각이 느껴진다.
동시에 오픈AI도 브로드컴과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엔비디아와 AMD만의 싸움이 아니라 구글·아마존·오픈AI·앤트로픽까지 각자 칩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HBM 수요처도 빠르게 넓어지는 모습이다.
결국 앞으로의 AI 경쟁은 모델 성능만이 아니라 칩과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누가 함께 장악하느냐의 싸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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