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원유 생산량 역대급으로 줄었네
1개월 전
사우디 8월 원유 생산량 하루 623.8만 배럴로 급감함. 전월 대비 190만 배럴 줄어든 수준이며, 1990년 이후 최저치 기록함. 지난 4월 전쟁 당시 저점보다도 낮아진 수치임.
생산 감소 여파로 8월 원유 수출도 전월 대비 약 3분의 1 줄어 하루 300만 배럴 수준까지 내려감. 세계 최대 산유국 중 하나인 사우디의 공급이 이처럼 크게 흔들리면서 OPEC 내부 균열도 한층 커지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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