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코스피보다 외국인 수급 봐야
2개월 전
국채 금리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주만 버틴 장세였음. 개인과 기관은 장중 이탈하며 순매도 기조를 이어갔지만, 외국인이 물량을 받아내면서 코스피는 6,900선을 다시 회복함.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겹치며 수급 불균형이 극심해졌고 지수 급락으로 이어졌음. 결국 오늘 시장은 업종이나 종목의 실적보다 누가 물량을 소화했는지가 방향을 가른 모습임. 당분간은 지수 반등만 보고 안심하기보다 외국인 수급이 계속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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