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금세탁 단속에 3년 5억파운드·수사 인력 500명 계획
1개월 전
영국 정부가 자금세탁·범죄수익 환수 전략을 내놓으면서 신규 인력 500명 채용 계획을 발표했음. 이 인력은 경찰·국가범죄청(NCA)·검찰청(CPS)에 배치돼 국제 자금세탁 네트워크 등을 추적하는 역할로 제시됨.
재원은 경제범죄부담금으로 마련해 3년간 5억파운드를 투입한다는 내용. 돈만 늘리는 게 아니라 수사 인력을 함께 확충하는 구조라 자금 흐름 추적과 자산회수 쪽 집행력을 키우겠다는 방향으로 보임.
NCA는 영국 또는 영국 법인 구조를 통해 매년 1천억파운드 이상이 세탁된다고 추정한다. 다만 이건 추정치고, 인력 채용·예산 집행의 구체 일정이나 개별 기업 영향까지 발표된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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