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품에 한일 증시 같이 얼어붙었네
13일 전
AI 거품 우려가 한일 증시를 동시에 덮쳤다. 장중 코스피와 코스닥이 차례로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할 만큼 낙폭이 커졌고, 닛케이도 함께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특히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6000억원대 순매도를 기록하며 8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간 점이 부담이다. 이번 하락을 단순한 차익실현으로만 보기 어려운 이유다. AI 관련 기대가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따라잡지 못했다는 불안이 커진 만큼, 당분간은 반등보다 위험 회피가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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