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40원대 보합
14일 전
달러 강세와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팽팽하게 맞서며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에서 보합권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역내 달러 실수요는 환율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반면 꾸준히 유입되는 수출 네고 물량은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간밤 미 국채금리도 급등 이후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해 달러 강세가 일방적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운 환경이다.
당분간은 1340원대를 중심으로 수급과 금리 흐름을 확인하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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