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Force, 2030년 데이터센터 전력망 격차 268GW 전망
1개월 전
TrendForce가 2026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용량을 전년보다 약 31% 늘어난 161GW로 추정했음. 이 중 AI 서버 비중이 33.4%로, 수요 확대의 핵심 동력이라는 판단이다. AI 투자 얘기할 때 서버 대수만 볼 게 아니라 전력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붙일 수 있나도 볼 필요 있음.
2030년 전망은 데이터센터 수요 490.7GW, 데이터센터에 공급 가능한 계통 용량 222.6GW라서 268GW 격차를 제시함. 다만 이 숫자는 다른 전력수요가 모두 충족된다는 가정과 계통 공급 가능 용량 기준의 추정치임. 현장 발전이 일부 부족분을 메울 수 있어 헤드라인 격차가 실제 부족량보다 클 수 있다는 설명도 붙었음. 격차가 그대로 실제 전력 부족으로 확정됐다는 뜻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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