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MT가 LPDDR6를 진짜 먼저 양산했네
2개월 전
CXMT가 글로벌 최초로 LPDDR6 양산을 공식 발표함. 첫 탑재 제품은 샤오미 18 Fold 예정임.
LPDDR6는 JEDEC이 2025년 7월 표준을 발표한 최신 세대 저전력 메모리임. CXMT는 표준 정합부터 샘플 출하, 검증,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빠르게 이어가며 해외 업체들의 선출시 독점을 깬 셈임.
LPDDR5X 대비 데이터 전송 성능이 크게 향상됐고, 최대 전송속도는 12,800Mbps, 최대 용량은 16GB 수준임. 스마트폰뿐 아니라 PC, 스마트 콕핏,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질 가능성도 큼.
AI 기능이 단말 안으로 들어오는 흐름에서 메모리 성능은 곧 연산 체감과 직결되는 요소임. 이번 양산은 단순히 중국산 메모리 하나가 추가된 게 아니라, 중국 내에서 고급 메모리 기술을 자체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생태계가 한 단계 올라섰다는 의미로 보임.
아직 실제 제품 성능과 수율, 공급 안정성까지 확인해야 하지만, 최신 메모리 규격에서 중국 업체가 글로벌 최초 상용화를 달성했다는 점은 꽤 무겁게 봐야 할 변화라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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