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만 차면 정치글 쏟아내는 생존법
2개월 전
나의 텔레그램 힘 조절 방법임.
구독자 2만쯤 차면 정치글이랑 각종 불쾌한 글을 쭉쭉 쏟아냄. 구독자 빠져서 일정 수준까지 내려오면 다시 정상인 행세하면서 아름다운 글, 감동적인 글, 투자 마인드, 멘탈 관리글 씀. 그렇게 또 2만을 향해 나아감. 나름 힘 조절 중임.
주식 텔레그램이 죄 없이 한꺼번에 쳐맞는 날이 오면 나보다 큰 채널들이 먼저 타깃이 되겠지 싶음.
생각해보면 이것도 운영이라기보다 여론 눈치 보면서 수위 조절하는 생존 방식에 가까움. 지금 드는 판단은, 꽤 비겁하지만 의외로 현실적인 전략이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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