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대신 프랑·크로나로 갈아타는 중
1개월 전
엔화가 미국 등과의 공조 개입, 일본은행 금리 인상 영향으로 급격히 강세 전환되면서 캐리 트레이더들이 엔화 대신 다른 저금리 통화로 갈아타는 중임
현재 눈에 들어오는 통화는 스위스 프랑과 스웨덴 크로네라고 함. 엔화를 싸게 빌려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던 전략의 매력이 떨어지니, 새로운 펀딩 통화를 찾는 흐름으로 보임
뭐, 스웨덴 크로네는 그렇다 쳐도 스위스 프랑은 사실 여태 캐리 트레이드 대상으로 크게 주목받지 않았던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임. 대표적인 저금리·제로금리 통화 중 하나였으니까요
결국 엔화 강세가 단순히 엔화 포지션 정리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의 자금 조달 통화 자체를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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