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보다 무서운 건 한은의 ‘다음 신호’
3일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현재 기준금리는 3.00%로, 시장에서는 이번에도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프랑스 국채 금리 상승 등 대외 금리 부담은 커졌지만, 국내 증시 조정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진 점은 금리 인하 기대를 일부 뒷받침한다. 다만 가계부채와 환율, 물가 흐름을 고려하면 한은이 당장 방향을 바꾸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번 결정에서는 금리 자체보다 한은이 향후 물가와 경기, 금융시장 위험을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더 중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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