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투체계, 막상 돌려보니 갈 길 멀다
19일 전
미 육군이 9,700명 규모로 진행한 군사훈련에서 AI 기반 전투체계의 현실적인 한계가 드러났다고 함.
드론 과열과 배터리 고장, 통신 장애가 잇따랐고 일부 장비는 AI나 자율비행 기능 없이 운용됐다고 함. 수십억 달러를 투입한 현대화 사업이지만, 기술 신뢰성과 노후 시스템, 관료적 지연 문제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임.
다만 통신체계 개선이나 AI를 활용한 작전계획, 데이터 공유에서는 진전도 있었다고 함. 결국 AI 전투체계는 기술을 도입하는 것보다 실제 전장에서 고장 나지 않고 연결되며 작동하게 만드는 일이 더 어려운 과제일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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