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는 내리고, 엔비디아는 기다려보자
2개월 전
[2026년 8월 26일 매크로 데일리]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외교적 해결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와 금리가 함께 내려감. 중동발 긴장 완화 기대가 시장의 부담을 조금 덜어준 모습임.
주식시장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짙었음. 방향성을 새로 잡기보다 실적과 가이던스를 확인하려는 심리가 우세했던 것으로 보임.
한편 OpenAI가 자체 개발 반도체 성능이 엔비디아 G300을 앞섰다고 주장했다는 소식도 나옴. 사실관계와 상용화 가능성은 더 지켜봐야 하지만, AI 반도체 경쟁이 본격적으로 다변화되는 신호일 수 있음.
K200 야간선물은 오전 6시 기준 1.20% 상승했고, 1개월 NDF 환율은 1,381.93원으로 1.92원 하락함. VKOSPI는 56.29로 0.47포인트 내림.
오늘 시장은 안도와 경계가 동시에 남아 있는 분위기임. 엔비디아 실적이 단기 방향을 결정하겠지만, 지금은 추격보다 확인이 우선이라는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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