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EU에 대중 전기차 추가관세 요구
1개월 전
독일이 유럽연합에 하이브리드·전기차를 대상으로 한 추가 관세를 포함해 대중국 강경책을 요구하고 있음.
언뜻 보면 독일이 아니라 프랑스라고 해도 믿을 만큼 강경한 스탠스임. 유럽이 중상주의로 기우는 건 결국 유럽의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자유무역의 효용이 예전만 못해졌기 때문임.
반대로 중국이 자유무역을 요구하는 건 현재 중국의 무역 경쟁력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뛰어나기 때문임. 다만 먼 훗날 중국의 경쟁력이 약해지면 중국 역시 보호무역주의로 돌아서려 할 가능성이 큼.
역사는 이렇게 순환되는 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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