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용지표 나오면 환율 방향 잡히려나
2개월 전
원·달러 환율 1350원대에서 숨고르기 들어갈 가능성 있어 보임. 4일 발표되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단기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임.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면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면서 달러 강세가 다시 나타날 수 있음. 반대로 고용 둔화가 확인되면 금리 인하 전망이 살아나며 환율이 내려갈 여지도 있음.
전날 크리스토퍼 월러 Fed 이사가 금리 동결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금리 인상 전망은 낮아진 상황임. 결국 이번 고용지표에서 임금과 고용 증가 폭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중요해 보임. 발표 전까지는 1350원대에서 방향성 탐색하는 흐름 이어질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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