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고용보고서 앞두고 선물 상승
1개월 전
미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뉴욕증시 선물이 상승한다. S&P500 선물은 0.51%, 나스닥100 선물은 0.70% 오르며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이다. 최근 급등했던 미 국채 금리가 진정된 점도 기술주와 성장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한다.
다만 이번 반등만으로 추세가 전환됐다고 보기는 이르다. S&P500은 이번 주 약 1%, 나스닥100을 포함한 주요 지수도 주간 기준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결국 방향은 고용보고서가 좌우한다. 고용이 강하면 금리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고, 약하면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될 수 있다. 지금은 선물 상승보다 금리와 고용 지표의 조합을 확인해야 하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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