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인도 기업 스털링앤윌슨(Sterling and Wilson)과 중요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매수4개월 전
23,500원일 때 작성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인도와 중동 지역의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공장에 필요한 클린룸 및 드라이룸 공조(HVAC) 프로젝트에 함께 대응하게 됩니다. 신성이엔지의 기술력과 스털링앤윌슨의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성장하는 인도 산업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입니다.
이번 협력은 최근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과 인도의 공격적인 산업 육성 정책을 배경으로 합니다. 인도는 적극적인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글로벌 첨단 제조 기업들을 유치하며 차세대 반도체 및 배터리 제조 허브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현지에서는 관련 공장 인프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에서는 미세 먼지 하나가 수율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기 중 입자를 제어하는 '클린룸'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서는 수분 노출 시 화재나 성능 저하의 위험이 있어, 습도를 극도로 낮게 유지하는 '드라이룸' 환경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성이엔지의 기술력이 바로 이 분야에서 빛을 발하는 것이죠.
파트너사인 스털링앤윌슨은 인도의 기계·전기·배관(MEP) 및 엔지니어링·조달·시공(EPC) 분야 최대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는 "인도와 중동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스털링앤윌슨과 강점을 결합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성이엔지: 23,500원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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