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자금줄 은행까지 직접 조인다
2개월 전
미국 재무부가 이란에 대한 2차 제재를 매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란 자금을 보유하거나 이란 정권을 지원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며, 다음 단계로 은행에 직접 제재를 가할 가능성도 언급함. 최근 UAE 내 이집트 은행 지점에 제재를 가한 데 이어 금융권 전반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임.
은행이 제재 대상에 포함되면 이란의 자금 흐름뿐 아니라 중동 금융기관들의 거래 방식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음. 미국이 이번에는 경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재망을 얼마나 빠르게 넓힐지 지켜봐야겠음. 금융을 통한 압박이 본격화되는 국면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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