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핀란드 원전 전력 22년 확보
1개월 전
구글이 핀란드에 향후 2년간 최소 130억유로 투자할 계획임. 데이터센터만 늘리는 게 아니라 전력 공급까지 직접 확보하는 구조임.
핵심은 로비사 원전 발전량의 최대 50%를 22년간 구매하는 장기 계약임. 이 계약으로 원전 폐쇄 시점도 2030년에서 2050년으로 연장됨.
AI 경쟁이 모델 성능이나 GPU 확보를 넘어 전력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번지고 있음. 앞으로는 누가 더 좋은 AI를 만드느냐만큼, 누가 안정적인 전력을 먼저 확보하느냐가 중요해질 가능성 높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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