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울산 철의장 디지털트윈센터 개소
1개월 전
산업통상부가 9월 30일 울산에서 철의장 제조공정 디지털트윈센터를 열었음. 철의장 도면의 3D 디지털트윈을 자동 용접·절단 장비와 연결해 제작 전 과정의 AI 전환 기술을 실증하고, 지역 기업의 자동화·시제품 제작·인력양성도 지원하는 구조임.
철의장은 다품종 소량생산이고 영세 중소기업 비중이 커 자동화가 상대적으로 더뎠던 분야라, 도면부터 장비까지 묶어 검증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으로 보임. 지원사업은 2023~2027년 총 190억원 규모이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수행함.
경남 양산의 친환경선박 하이브리드추진 육상실증센터 구축으로 실제 운항조건을 모사한 시스템 단위 성능검증이 가능해졌다고 함. 기술을 만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육상에서 운항 조건까지 확인하는 단계가 추가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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