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든 것, 뭐가 남을까?
2개월 전
AI를 쓰면 결과물은 빠르게 늘어난다. 하지만 결과물이 쌓이는 것과 자산이 쌓이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어제 해시드 라운지 Bloom X Genspark AI 밋업에서 「AI Slop과 자산의 갈림길」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초기에 만들었지만 대부분 남지 않은 토스 미니앱 10여 개와 웹사이트, 커머스 클론 이야기를 시작으로 Slop과 자산을 가르는 기준 4가지를 정리했다. 지금도 매일 쓰고 있는 ‘AI 과외선생님’ 워크플로우도 함께 담았다.
같은 모델을 써도 누구는 쓸모없는 결과물만 쌓고, 누구는 다시 쓰이고 확장되는 자산을 만든다. 결국 차이는 생성 능력보다 무엇을 남길지 판단하는 기준에 있다. AI를 많이 쓰는 것보다, 오래 남을 것을 만들고 있는지 점검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발표자료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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