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법무부, OpenAI 협력으로 ChatGPT 엔터프라이즈 첫 배포
1개월 전
영국 법무부가 2026년 9월 24일 AI 실행계획 2년차 우선순위를 공개하면서, AI 기반 범죄 등 신흥 AI 위험 대응을 네 번째 전략 우선순위로 추가했다고 밝힘. AI를 업무 효율화에만 쓰는 게 아니라 부작용 대응까지 계획 범위에 넣은 것임.
법무부는 OpenAI·Microsoft 등을 포함한 기술 공급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보했고, OpenAI 협력을 통해 정부 부처 최초로 ChatGPT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배포했다고 발표함. 다만 이건 법무부의 도입·정책 진행 상황이지, 개별 사업 계약이나 상업 매출을 뜻하는 소식은 아님.
보호관찰 업무에는 Justice Transcribe를 1만2,000명 이상 보호관찰관으로 확대했다고 함. 2025년 10월 7일부터 2026년 9월 14일까지 회의 요약은 150만 건 이상으로 집계됐는데, 실제 현장 사용 범위를 보여주는 수치로 볼 만함.
LawtechUK 지원도 언급됐음. 법무부는 2026년 3월 향후 3년간 450만파운드를 추가 지원한다고 발표했고, 9월 24일 문서에서 이를 재확인함. 영국 법률기술 분야의 혁신·투자·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 이번에 새로 집행된 지원금으로 보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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