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매수하면 비싼 자산만 떠안는다
19일 전
[NZSI INDEX] 대동강 물을 산 개미들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지만, 시장 전체의 체력은 약해진 모습입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1.18포인트(-2.70%) 내린 6,889.74로 마감했습니다. 일부 종목의 상승만으로 시장이 회복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흐름입니다.
물가 부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고, 금리 역시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주가가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따라 들어가면, 이미 비싸진 자산을 뒤늦게 사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낙관보다 가격과 흐름을 차분히 확인하는 일입니다. 시장이 어디로 움직이는지보다, 왜 움직이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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