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시아·샌디스크, AI 낸드에 310억 달러 베팅
2개월 전
키옥시아와 샌디스크가 일본 내 메모리 생산 확대에 총 310억 달러 투자 추진 중임.
키옥시아는 AI 데이터센터용 고밀도 3D 낸드 생산을 위해 기타카미 신규 팹에 약 113억 달러 투자할 계획임. 기타카미를 첨단 낸드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고, 증설 비용의 약 3분의 1은 일본 정부 보조금으로 충당하려는 구상임.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메모리와 스토리지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글로벌 공급 여건이 빠듯해진 상황임. 이번 투자는 단순 증설보다 AI용 낸드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에 가까워 보임.
수요가 실제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메모리 업황 회복 기대는 한층 커졌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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