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 없는 투자는 확신이 아니라 갇히는 것
22일 전
비중은 확신의 크기로 정하는 게 아님. 틀렸을 때 빠져나올 수 있는지로 정하는 것임.
지금 다시 두 나라의 혁신 기업에 투자한다면, 얼마를 담을지 계산하기 전에 출구부터 확인할 것 같음.
판단이 틀렸을 때 바로 팔 수 있는가. 받아줄 대기 자금은 충분한가. 상장과 회계를 믿을 수 있는가. 투자 이후 상황이 달라졌을 때 내 판단을 수정할 수 있는 구조인가.
이 질문에 답이 흐리면, 아무리 매력적인 기업이어도 비중을 키우지 않음. 좋은 기업을 고르는 것과 안전하게 투자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임.
출구가 보이지 않는 투자는 확신이 아니라 갇히는 것에 가까움.
<살 것인가, 팔 것인가, 버틸 것인가> 목대균
0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