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형은행 키우려 규제 손질
2개월 전
미국 금융당국이 대형은행 중심의 규제 체계를 다시 손보려는 분위기임.
베센트 재무장관은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규제가 대마불사 은행을 막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결과적으로 소형은행이 성장하기 어려운 ‘소마불생’ 환경을 만들었다고 지적함.
연준 케빈 워시 의장도 은행 규제에 개혁 지향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음. 특히 지역은행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와 상품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함.
미국 정부가 다음 단계로 지역은행과 소형 금융기관의 경쟁력 회복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신호로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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