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터리, 북미 ESS 탈중국 수혜
1개월 전
북미 ESS 시장을 중심으로 탈중국 흐름이 빨라지는 중임.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LFP 배터리 공급망을 북미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음.
국내 배터리 업계도 이에 맞춰 LFP 양극재와 배터리 생산 확대에 나서는 분위기임. 특히 미국 스맥오버리튬과 10년간 연 8000톤 규모의 배터리급 탄산리튬 공급 계약을 맺는 등 원재료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임.
전기차 중심이던 배터리 시장의 무게중심이 ESS로 이동하면서, 가격 경쟁력 있는 LFP와 안정적인 비중국 공급망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중임. K-배터리에는 새로운 기회지만, 실제 경쟁력은 원재료부터 양극재·셀 생산까지 공급망을 얼마나 빠르게 구축하느냐에 달려 있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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