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美금리 안정에 국채선물 강세 출발
1개월 전
국채선물 강세 출발…유가 하락과 대외금리 안정 영향
국채선물이 강세로 출발한다. 간밤 국제유가 급등으로 미 국채 금리가 상승했지만, 아시아 거래에서 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모두 소폭 안정되면서 국내 시장에는 강세 재료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WTI는 전장 대비 4.38% 오른 배럴당 105.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4.6650%, 10년물 금리는 5.0020%로 상승했다.
다만 현재 아시아 거래에서 WTI는 105.3달러대로 소폭 하락했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전일 국내 장 마감 당시의 5.0370%에서 4.9930% 수준으로 낮아졌다. 전일 장 마감 이후의 금리 레벨을 고려하면 대외 여건이 국내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바뀐 셈이다.
다만 국제유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인 만큼, 유가 흐름과 미 국채 금리의 추가 방향성이 장중 변동성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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