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40원대 방향 탐색
26일 전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에서 방향을 탐색하고 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과 유로화 약세가 달러 강세를 지지하고 있지만,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상단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국채금리의 추가 상승 여부와 달러인덱스 흐름이 핵심 변수다. 여기에 외국인의 국내 증시 자금 흐름까지 달러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당분간 환율은 한쪽으로 빠르게 방향을 잡기보다 주요 재료를 확인하며 등락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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