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금리 급등에 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
1개월 전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락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의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오르고 미국 국채금리까지 급등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영향이 이어진다.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국내 증시도 장 초반 부담을 받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악재를 이미 상당 부분 반영한 만큼, 낙폭을 점차 만회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1360원에 거래되며 외국인 수급과 증시 변동성에 부담을 더하고 있다. 오늘은 유가와 금리 움직임, 그리고 중동 정세 변화에 따라 장중 방향성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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