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도 GPU 팔고 다시 빌려 쓰네
1개월 전
아마존, 엔비디아 GPU 80억달러어치 매각 후 재임대 추진 중임.
보유 중인 GPU를 특수목적법인(SPV)에 넘긴 뒤, 아마존이 해당 자산을 다시 임차하는 세일앤리스백 구조임.
AI 인프라 투자가 커지면서 늘어난 자본 부담과 현금 유출을 줄이려는 목적임. SPV에 투자한 외부 투자자들은 아마존이 내는 임차료를 통해 이자와 투자수익을 회수하게 됨.
스페이스X도 비슷한 방식으로 자산을 유동화한 선례가 있음.
GPU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AI 인프라 투자 자금을 마련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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