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성 소세포폐암 환자] 한소제약·GSK B7-H3 ADC, 3상서 생존기간 개선
1개월 전
### 한소제약·GSK의 B7-H3 ADC, 재발성 소세포폐암 3상서 생존기간 개선
한소제약이 개발하고 GSK가 중화권 외 개발·상용화 권리를 확보한 B7-H3 표적 ADC ‘리스부타투그 레제테칸(리스-레즈·개발명 HS-20093)’이 재발성 소세포폐암 임상3상에서 대조약 대비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했다.
한소제약은 13일 서울에서 열린 WCLC 2026 첫 번째 프레지덴셜 심포지엄에서 ARTEMIS-008 임상3상 중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사전에 계획된 중간 분석에서 리스-레즈는 1차 평가변수인 전체생존기간(OS)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했다.
OS 중앙값은 리스-레즈 투여군이 18.5개월로 대조군의 10.3개월보다 길었다. 무진행생존기간(PFS) 중앙값도 7.2개월 대 3.0개월로 나타났으며, 객관적 반응률(ORR)은 58.3% 대 12.6%를 기록했다.
중국에서는 해당 적응증에 대한 허가신청이 접수됐으며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GSK는 중화권 외 지역에서 리스-레즈의 글로벌 개발과 상용화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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