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금리 동반 상승에 미 증시 숨고르기
매수1개월 전
미 증시, 2분기 급등 이후 숨 고르기 구간 들어선 모습임.
골드만삭스는 중간선거 전후의 역사적 흐름, 퀀트 알고리즘의 지속적인 주식 비중 확대, 에너지·채권·주식 간 삼각 압박을 주요 부담 요인으로 꼽았음.
특히 지정학적 요인으로 유가가 오르면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다시 주식 밸류에이션을 누르는 구조가 가장 풀기 어려운 문제로 지목됨. 유가와 금리가 동시에 오르는 국면에서는 증시가 실적 개선만으로 버티기 쉽지 않다는 의미임.
다만 기회가 사라진 건 아님. 골드만삭스가 주목한 방향은 AI 인프라 대형주, 구리 등 원자재, 독일 증시, 대형 은행임.
결국 지금은 지수 전체를 공격적으로 추격하기보다 유가·금리 흐름을 확인하면서 구조적 수혜가 가능한 섹터를 선별해야 하는 구간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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